제1회 성남시장배 전국 지적장애인 3:3 농구대회 19일 개최  
아트성남문화(www.artsm.net)   
김낙현 | 2016.11.17 14:47 |
성남시장애인농구협회(회장 이준배)와 성남시한마음복지관(관장 이정주)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야탑동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실내체육관에서 ‘제1회 성남시장배 전국 지적장애인 3:3 농구대회’를 성남시장애인체육회의 주최와 바른세상병원, ASB Glassfloor의 후원으로 개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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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농구는 휠체어농구로부터 시작되어 왔지만 최근 들어 지적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우리사회 각계의 비상한 관심으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.

특히 지적 장애인농구는 신체적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는 정신까지 배우게 되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신감을 높여줘서 이러한 모습들이 사회의 선입견과 편견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.

이번 대회는 성남의 한마음복지관(에어어택팀)을 비롯해 강원 스페셜올림픽코리아,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(원주드림팀), 군포시장애인복지관(군포 빅스), 서울시 다니엘학교(다니엘OB팀), 서울시 불꽃슛농구단 등 6지역 10개 팀에서 8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남시장배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.

경기는 조별 예선리그전을 펼쳐 조별순위별로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. 준우승 등 순위를 다투게 되는데 선수들은 그동안 가꿔왔던 기량을 점검하면서 서로 협력하고 단결을 다지게 된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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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시장애인농구협회 이준배 회장은 “이번 대회를 계기로 성남시장애인농구와 대한민국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앞당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”이라면서 “코트에 나서는 장애인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우리 사회로부터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”고 강조했다.

또한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정주 관장은 “첫 번째 전국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”면서 “혼신과 열정으로 잘 마무리되어 뜻 깊은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  /ART 성남문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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